시그니엘 부산 조식 호캉스의 꽃, 시그니엘 부산 조식에 대한 후기입니다. 조식 타임은 오전6시에서 10시까지인데, 이날은 어린이날 휴일이였어서인지 9시에 갔는데도 사람이 정말 많았어요; 그래서 직원분이 대기 순번 걸어놓고 룸에 있으면 불러주신다길래 다시 룸에서 띵까띵까 놀았습니다. (대기 걸고 조식 먹은건 처음이네요ㅎㅎ;) 30분정도면 불러주실 줄 알았는데 부를 기미가 안보이고.. 거의 10시가 다되어서 들어간거 같아요. 그래도 친절하게 조식 및 체크아웃 타임 늦춰주셔서 느긋하게까지는 아녀도 부산 바다를 바라보면서 시그니엘 부산 조식을 즐길 수 있었어요. 늦게 들어간만큼, 효율적으로 시간을 분배하기 위해 일단 한번 쭉 둘러봅니다. 시그니엘 부산, 시그니엘 부산 조식, 시그니엘 부산 오션뷰 (전날 과식으로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