최근 새롭게 알게된 페이퍼 크래프트. '종이,가위,목공용 풀만 있음 누구나 가능해요' 라는 말앞에 꼭 '인내심있는' 누구나라는 말을 붙여줘야 할만큼 약간의 인내심+섬세함이 필요한 일이다 하다가 보면 이걸 왜 하고 있지..? 싶다가도 완성본을 보면 그 뿌듯함에 또다른 도안을 찾고있는 날 발견할수 있다 그러고 후회와 뿌듯함의 무한반복 again&again&again~ 마리오는 접는 형식이라 많이 어렵진 않은편이다 이것이 좀더 난이도가있는 풀로 붙이는 형식 * 도안 *